Hello everyone! Here’s my update and vlog :) Hope you enjoy.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이랭스입니다
제가 가족과 한국에서 보낸 마지막 브이로그를 보셨나요?
지금 저는 석사 과정을 밟으러 유럽에 왔어요!
사실 저도 요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유럽으로 오는 게 걱정됐어요
저희 부모님과 가족도 다들 걱정했지만
여전히 유럽으로 오기로 한 결정은 바뀌지 않았어요
제가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해왔던 것이기도 하고,
또 유럽연합(EU) 장학생으로 뽑힌 영광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각 대륙에서 모인 우수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거든요!
또 정말 좋은 건 유럽에 우수한 3개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거예요
첫번째 학기는 스페인,
두번째 학기는 스웨덴 스톡홀름
세번째 학기는 프랑스 파리
그리고 마지막 학기는 그 세 학교 중에 하나에서 공부해요.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제 석사 논문 주제에 따라 지도 교수와 학교가 정해질 거예요.
자, 이게 바로 제가 지금 유럽에 와있는 이유입니다!
제 석사 과정, 장학금 등 세부 사항은 앞으로 다른 영상으로 준비할게요
아 물론 여러분이 원하신다면!ㅎㅎ
이번 영상은 저의 한국>스페인 여정 브이로그를 담았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한국을 떠나 스페인으로 향하는 여정을 담은 첫번째 브이로그예요!
안녕하세요!
코로나 검사(PCR TEST)를 위해 병원으로 향하고 있어요!
비행기에 타려면 '음성' 판정 결과가 필요하거든요.
혹시 모르니까 안경도 끼고, 머리도 묶고, 또 장갑도 꼈어요.
코로나 검사는 지정된 병원에서만 이루어진대요.
또 병원 건물 안이 아니라
이렇게 컨테이너 박스에 마련돼있더라고요
먼저 증상이 있는지, 거주지/ 소속기관 등을 적어요.
(무증상자가 필요에 의해 검사할 땐 검사비 약 10만원 정도 소요됩니다)
코로나 검사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기침이 나오더니 멈출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나온 결과는 "음성"!
그리하여 저는 떠납니다!!
(출국 d-day) 엄마와 공항 가는 기차예요~
엄마가 여기 있는 이유는
엄마의 절친한 친구 분 따님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중간에 대전역에서 내리실 거예요.
지금 이 순간이 한국을 떠나기 전 엄마와의 마지막 순간이에요~
조금 긴장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래요
아! 제가 이렇게 옷을 많이 입은 이유는..
최대한 많은 옷을 들고 가기 위해서..ㅋㅋㅋㅋ
당일 기온에 어울리는 옷차림은 엄마의 반팔차림!!
"엄마, 내가 적어도 2년 간 떠나 있는 것에 대해 느낌이 어때?"
(기차 소음이 크네요ㅠㅠ)
딸이 공부하러 간다니 기쁘면서도 슬프고.. 사랑한다.. 뭐 이런 이야기
인천공항
이렇게 한적한 공항 처음 봐요.. 수속 밟는 곳이 거의 다 저렇게 돼있었어요.
그리고 체크인 받는 데에도 평소보다 몇 배는 더 걸렸어요.
한국에서 스페인으로 가는 직항이 없어서
두바이 경유를 해야했어요. 그래서 총 비행시간은 21시간 정도..?
항상 마스크, 투명 페이스 마스크, 장갑 끼고 있었어요.
(다음 날 스페인)
안녕하세요! 스페인에서의 첫번째 아침이에요.
여정 내내 영상을 찍고 싶었지만..
너무너무 피곤했었어요
두바이 경유를 해야했고
마드리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또 곧바로 기차역으로 갔어야했거든요.
그 많은 짐을 끌고요! 근데 심지어 그 기차역이 아니라는 거예요
웹사이트에서 분명 보고 갔는데.. 정보가 잘못됐었나봐요
그래서 그 짐을 또 끌고 다른 기차역으로 이동했어요.
정말 너무너무 피곤해서 영상을 찍을 수가 없었어요.
(짐 끌다가 그냥 '가방 하나 버릴까' 생각도 하고 울고 싶었어요ㅋㅋㅋ)
그 짐들을 다 잃어버리지 않아야했고, 또 정신도 바짝 차려야했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제 첫번째 미션: 에어비엔비 숙소에 무사히 잘 도착하기!
그 미션은 성공했어요 :)
지금 굉장히 에너제틱해보이지만
그래도 5시간 죽은 듯이 꿀잠을 자서
이 정도면 시차 때문에 힘들진 않은 거죠?
오늘은 나가서 유심 카드를 사고,
한 학기, 즉 4개월 동안 살 방을 구해야해요.
지금 제 에어비엔비 숙소가 얼마나 난장판인지 보실래요?
첫째날 미션: 1. 유심카드 구입, 2. 임시 숙소에 머무는 동안 식량 구하기
유럽 엘리베이터는 이렇게 문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1층은 "1"이 아니라 "0" 이에요.
오 생각보다 추워요!
지금 유심칩 사러 "보다폰"이라는 통신회사에 가고 있어요.
구글맵에 "보다폰" 찾고 나왔는데 헤매다가 다른 회사 "오렌지 찾았다!
선불 유심칩 사려고 왔어요.
그리고 식료품 사러 숙소 근처 슈퍼로!
아보카도 3개에 2유로도 안 한다.. 한국.. 반성하자
하몬 안녕 오랜만~~
내가 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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